흉수의 혼
일단 토요일과 일요일에 경험치 이벤트...
보훈이벤트는 7월2일까지 이지만 ...
항상 까먹고 못먹는 이벤 아닌 이벤트???
1. 출석체크 보상
2. 인게임에서 한자시험(주막이용권+일취)
3. 이번 경우와 같이 이벤트가 걸쳐있는경우..(경험치이벤트+설화이벤트+출석이벤트)
부캐들 열심히 돌린거 같은데...퀴즈 하나 빠져먹음...;; 도발부가 중요하구만...
여튼 30일에 보훈이벤트 무궁화 다 띠우고
장패드/피규어 응모하셔서 당근에 되팔고
반지챙기시고 혹, 랜덤뽑기로 한목챙기시길 기원합니다.
흉수의 혼은 직접 캐기로 하고 이정도 모았습니다.
부캐로 280만에 100개정도 모았었는데
전설장수(여포)가 나와서 그런가 평균가가 350만으로 올랐더군요..
직접 이정도 모아보니 헐~ (제석천범종 상점가77만 - 50개 정도 팔았음)
같은시간에 연무기에서 사냥해도 (흉수의 혼 가격을 300만으로 감안)
이정도 못 법니다..레어템이 나오지 않는 이상...(요즘 장터에서 바투허리띠 600만에 파는데 팔리지 않네요)
현 상황에선 경험치는 의미가 없습니다. (260렙으로 확장하면 모를까..)
이 스팩으론 갈곳도 연무기/수룡에서 막혀있고
퀘스트는 광려산에서 끝난듯 합니다.
별자리를 뚫든지 전설장수를 영입하던지(가격이 후덜덜 하더군요...)
장비템을 업글? ---이건 시기상조!!! (상위10%만 하는 컨텐츠임..)
이번주는 여기서 "눈물의 여왕" 보면서 돌릴겁니다.
13편(16부작)째 ...
뭐 이렇게 돌리고 있습니다.
듀얼모니터로 할려니..목이 돌아가야해서..ㅎㅎ
무지성 사냥이 이래서 좋아요...^^
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...
